[뉴스엔 김형우 기자] FT아일랜드 이홍기 가 밸런타인데이 에 여자친구에게 속옷 선물을 받고 싶다고 밝혀 화제다. 4일 방송되는 밸런타인데이 특집 Mnet ' 트렌드 리포트 필 '에서는 FT아일랜드 이홍기, 최종훈 , 모델 홍종현 , 신용철 등 20대 미남 4인방이 참여한 가운데 ‘솔직 담백! 밸런타인데이 토크’로 진행된다. 이홍기는 “이번 밸런타인데이엔 멋진 브랜드 언더웨어를 받고 싶다. 허리를 굽힐 때 살짝 보이는 언더웨어 밴드는 패션남의 자존심이자 섬세한 스타일링의 결과물”이라며 패셔니스타로서의 욕심을 드러냈다. 또 예전 밸런타인데이 선물에 대해서는 “특별히 기억에 남는 선물은 없다. 그 동안 받은 선물은 모두 트럭에 실어 집으로 보내버렸다”고 말해 주위의 시샘과 부러움을 불러일으켰다. FT아일랜드의 리더인 최종훈은 “헤드폰을 밸런타인데이 선물로 받고 싶다. 헤드폰을 정말 좋아하는데, 실제 MP3 와 연결되지 않은 헤드폰을 코디 했다가 창피당한 적이 있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미남 4인방은 밸런타인데이에 가장 받기 싫은 선물로 ‘센스 없이 초콜릿만 주는 것’을 꼽았으며, 받고 싶은 선물은 스니커즈, 모자, 언더웨어, 하이탑 슈즈 등을 골랐다.
Mnet ‘트렌드 리포트 필’은 4일 밤 12시에 방송된다.